자율주행에서 오는 편리성에 우려되는 단점과 문제점

[이뉴스코리아 김광우 기자] 과학과 기술이 발달하면서 인간의 활동에 편리함을 주는 기술이 생활 속으로 점차 깊숙이 들어오고 있다. 이미 IoT기술은 다방면으로 개발되면서 집 외부에 있어도 집안을 보고 문제를 점검하고, 해결할 수 있다. 이동수단의 발달은 인간을 편리하게 만든다. 자동차의 발달로 이동영역이 점차 늘어나고, 10년 전만 해도 서울서 부산까지 이동이 8시간씩 걸리던 것이 지금은 3시간도 안 걸리는 반면, … Read more

오른 최저임금에 근무시간 축소로 대응하는 사업주들 대책이 필요하다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국민 중 상위 20%에 포함되지 않는 한 누구나 힘들기 마련이다. 중산층의 기준이 연봉 약 4,392만 원(2015년 기준 평균 수입 366만 원)인 만큼 중산층도 노후에 대한 대비가 없이는 살아가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정부에서는 매년 논의를 통해 최저임금을 정해 최악의 생계위협은 받지 않도록 지도하고 있지만, 현재 최악의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제도가 노동자 전부를 최악에서만 모면한 … Read more

[반vs찬]더치페이, 정 많은 대한민국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비용부담법

한국어로 ‘각자 내기’라는 뜻으로 풀어쓸 수 있는 더치페이는 남녀 사이 관계에서도 회사 사람들의 점심시간에도 친구들과 신나게 먹는 술자리 등에서도 자주 쓰이는 비용부담법이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N빵’이라는 은어를 통해 모두 함께 먹은 양을 사람 수 만큼 나눠 각자에게 부담하게 하고 점심시간 식당에서는 한 테이블에서 여섯 명이 식사했으면 각자의 결제수단으로 계산대 앞에 서서 여섯 번의 결제를 하곤 한다. … Read more

[반vs찬]사내연애, 일에 지장만 없다면 오히려 직장 생활 속 활력소!

많은 남성과 여성이 만나고 헤어지며 연애를 한다. 최근에는 초등학생 때부터 연애를 시작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많은 이들이 서로 연애를 하는 듯 보인다. 이는 직장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남녀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는 것은 상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직장 내 연애를 하는 것이 언젠가 서로에게 피해를 주고 불편하게 되는 과정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