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도와줘도 보상 못 받는 현실

  현재 tvN에서 방영되고 있는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극중 주인공 ‘제혁’, 낙성대 의인으로 불리는 데일리e스포츠 곽경배 기자 이들의 공통점은 묻지마 폭행범에 대응했지만 법적으로 아무런 보호를 받지 못했다는 점이 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극중 주인공 ‘제혁’은 범인이 자신의 동생을 성폭행하려는 것을 막기 위해 폭력을 휘둘렀다. 현재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극중 주인공인 제혁은 과잉방위라는 재판을 받아 억울한 감옥살이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