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쓰레기 투척으로 인한 불쾌지수 상승 [태그뉴스]

무더운 여름 길 가와 골목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는 악취와 해충의 원인이 되며 #불쾌지수를 높이고 있다. 환경미화원이 있다고는 하지만, #시민 한 명 한 명의 #주인의식이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 불쾌지수를 낮추기 위해 시원한 바람을 쐬고 음료를 마시는 것도 좋지만 누군가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행동함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툭하면 터지는 유명인의 음주운전 소식, 행태와 대안은?

10일 프로야구 엘지 트윈스 윤지웅 선수가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가수 길이 ‘음주운전 사고 재범’이 된 지 불과 1주일 만에 유명인의 사고가 다시 터진 것이다. 사고를 일으킨 당사자의 상태를 알면 심각성을 더욱 크게 느낄 것이다. 윤지웅 선수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151%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가수 길은 소주 4병을 마신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를 일으킨 당사자는 형식적으로 … Read more

나만 아니라는 안일한 생각이 가져오는 것들[태그뉴스]

#길을 걷다 보면 가끔 #인도 바닥이 많이 더러워 있는 것이 보인다. 또한, 바닥이 더러워져 있으면 #‘나도 버려도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껌, 침, 끈적이는 그 어떤 것들이 #내가 지나가는 길을, 내가 #사는 동네를, 내가 살고 있는 #도시가 더러워진다. #시민의식이 남 눈치 보지 않는 #개인적으로 변해감에 따라 #자유가 방종이 되어 이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