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본사는 브랜드와 함께 양심도 팔아버렸다[태그 뉴스]

[이뉴스코리아 권희진 기자] 2만 원짜리 #기름은 6만원에 팔아 폭리를 취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전지현이 나오는 #광고비를 걷어 수십 배의 이익을 남겼다. 그들은 #BHC의 본사니까 본사는 말한다. “#브랜드의 가치를 떨어트릴 뿐이다”라고… 소비자와 공급자 모두 ‘브랜드’의 가치 안에서 본사의 숙주가 되어버린 것은 아닐까[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