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에서 벌어진 묻지마 범죄, 잔혹성에 누리꾼 대노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묻지마 폭행 등 무차별적인 폭행 범죄가 연일 이슈화 되는 가운데, 경남 거제에서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키 180cm가 넘는 건장한 20살 남성이 길에서 폐지를 줍던 50대 여성을 30여 분 동안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가해자는 20살로 경남 거제시 고현동 선착장 주변 길가에서 폐지를 줍던 50대 피해자를 30여 분 동안 폭행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