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에 6.5명의 여성이 고통 속에서 이것을 받고 있다[태그뉴스]

할례 문화 지속되고 있어(사진제공=픽사베이)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매년 #3,600만 명#여성#할례를 받고 있다

할례는 고대부터 유대인과 무슬림들이 신성한 종교의식으로써 시행한 #일명 ‘신과 약속한 수술’

도서 「이슬람 율법」에 적힌 내용에 따르면 “할례를 하지 않은 여성이 만든 음식은 깨끗하지도 않고 맛도 없다고 생각했다. … 또 여성이 할례를 하지 않으면 불임이 된다고 믿기도 하고 만일 남편이 그곳을 만지거나 갓난아이가 태어나면서 그곳을 만지면 그 남편과 아이가 죽게 된다는 낭설”이 퍼졌다는 내용이 등장한다.

여성 할례의 경우 #성인 의식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고 있는 실정

제대로 된 마취도 없이 행해지는 할례로 인해 #괴로움#고통, #통증으로 몸부림치는 여성들

할례 철폐를 외치는 여성들과 할례 의식을 따르는 사람들이 매년 부딪히고 있는 실정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