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의 노하우, 유리시공의 선도적 기술력

인천시 남구 도화1동에 위치한 25년 전통의 글라스존은 윈코스, 마디코, 썬가드, 루마 총판 대리점이다. 업계 최초 클린룸을 도입한 글라스존은 자동차 유리교환, 썬팅 등 자동차 유리에 있어 다른 업체보다 한발 앞서는 자동차 유리 교환 시스템을 자랑한다.

▲글라스존_권용진 대표

글라스존 권용진 대표는 “좋은 유리교환 장비를 이용해 차체에 손상을 안 주고 유리 교환 할 수 있는 방법, 유리 교환 장비 판매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아직 국내에는 자동차 유리 교환 업체는 많이 있으나 칼을 이용해 맨손으로 차량 앞 유리를 탈거하는 고객이 대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요즘은 점점 차량 등이 고급화돼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손칼이 빠르고 편하지만 차량 차체에 기스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차체에 기스가 발생하면 나중에 차체가 부식해 실내로 물이 들어갈 수도 있으므로 좀 더 안전하게 작업 품질 및 퀄리티를 높이는 유리교환 장비를 이용하면 안전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업계 최초로 도입한 클린룸은 정밀한 전자부품을 만드는 반도체 회사의 먼지가 전혀 없는 방을 의미한다. 즉, 청정실(淸淨室)인 셈이다. 권 대표는 “제품이나 기술이 고도화되면 제품을 만드는 곳의 환경 조건까지도 품질에 큰 영향을 끼친다”며 “썬팅 작업의 퀄리티는 빠른 시공보다는 꼼꼼한 시공으로 작업 중 먼지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고 했다.

또한, 차유리 업계 최초의 보증서 제도 도입과, 선도적인 기술력은 동종업계에서 벤치마킹의 사례가 되고 있다. 최상의 장비 시설도 이곳의 경쟁력이다, 산업용 3000W 차유리 파편 전용청소기, 경기도 수도권 예약 보험처리 무료출장 서비스, 전면썬팅 전용 클린룸 보유/먼지제거 연무시스템 시설과 윈도우 스쿨 트레이닝 센터운영 등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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