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소닉2X’ 임상경험 발표 예정

▲초음파 장비 벨라소닉 2X(사진=박양기 기자)
11월5일부터 6일까지 이틀 간 열리는 제19회 대한피부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분당 스킨다피부과 대표 이경렬 원장은 진행중인 프로그램인 ‘피코레이저와 초음파의 임상적 적용’의 벨라소닉 2X(Bellasonic 2X) 임상경험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벨라소닉은 출시 후 6개월간 꾸준히 임상경험이 진행됐다. 피부 상태에 따라 3.3MHz, 10MHz, 40kHz의 다양한 초음파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기기로 충분한 유효 에너지 전달이 가능한 초음파 장비다.
특히 10MHz를 선택했을 경우, 최적의 에너지를 사용해 피부개선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 많은 피부과 전문의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Specialist 화룡점정- Bellasinic 2X’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인 이경렬 원장의 강의는 11월6일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14시 20분부터 14시 40분까지 총 2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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