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앤유클리닉 단일 피부과 600평 규모로 확장

강서구에 위치한 피부클리닉인 차앤유가 더 나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폭 확장을 진행하였다. 차앤유클리닉은 2014년 약 1,652㎡(500평) 규모로 확장에 이은 두 번째 확장으로, 현재 약 1,983㎡(600평)으로 규모를 늘리며 다양한 피부질환 환자들의 효율적인 진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미치료, 안면홍조 피부 프로그램을 적용하였다.

▲내부 전경 (사진=양영선 기자)

이번 확장은 다수의 시술경험과 거품없는 비용으로 차앤유 진료를 찾는 환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더욱 쾌적하고 넓은 시술을 갖춘 피부과 환경을 위해 이루어졌다고 한다.

첨단 피부미용 레이저 50여대를 도입하여 개개인의 피부 문제점을 피부진단기로 정밀히 파악한 뒤 20여명의 분야별 피부전담의사와 80여명의 스텝진이 피부타입에 맞는 1:1 맞춤형 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건물의 지하 주차시설도 넉넉하여 더욱 편리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20여명의 피부전담의사와 80여명의 스텝진 (사진=김미경 기자)

확장과 함께 개원 9주년을 맞이하여 감사 이벤트로 10월 한달 간 여드름치료, 필러시술, 기미잡티제거 프로그램을 20% 할인한다고 한다. 경제적인 시술비용과 함께 ‘특허MPT 튼살 치료 통합프로그램’으로 튼살을 피부손상 걱정은 줄이고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특허AST 최소침습미세 액취증수술’은 환자들이 걱정하는 재발률을 2.3%로 낮추었으며 의료기술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제 9회 장한 한국인상’ 금장패를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 외에도 다수의 첨단레이저 치료원리를 연구 개발하고 있는 차앤유클리닉은 흉터는 거의 없이 피부조직과 점 조직을 구별하여 4가지 레이저로 개인별 피부에 적합한 점제거를 하는 테트라 점빼기, 기미치료와 동시에 재발을 방지하며 주근깨잡티 제거에 효과적인 테트라 레이저토닝, 기존 PDT 보다 통증을 최소화하여 화농성여드름에 빠른 효과를 보이는 K-레이저, 7대의 첨단 문신제거레이저를 이용한 문신제거, 경제적인 가격의 필러· 보톡스 등 모든 진료를 경제적인 비용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비수술적인 쁘띠성형은 시술경험이 풍부한 병원에서 정품· 정량을 확인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의료진에게 시술 받아야 부작용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 차앤유는 자연스러운 시술 결과를 지향하며 8만 케이스 이상의 필러· 보톡스 시술경험과 노하우로 환자들의 높은 만족을 위해 힘쓴다고 한다.

▲내부 전경 (사진=양영선 기자)

최근 일교차가 크고 추워진 날씨에 안면홍조가 악화되거나 모세혈관확장증으로 고통받는 경우가 많다. 홍조치료는 조기에 치료 받는 것이 중요하며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주의를 요하며, 유종호 대표원장은 “감정홍조나 여드름홍조, 화염상모반으로 인해 얼굴이 빨개져있다면 시너지 멀티플렉스 레이저나 클라리티레이저, 혈관레이저 등 개인별 피부에 적합한 얼굴홍조치료가 중요합니다. 피부혈관질환은 낮은 파워로 치료효과를 극대화시키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피부과에서 치료 받는 것을 권해드립니다.”고 전했다.

유종호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지도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대한 미용레이저 의학회 회장으로 600여회의 국내외 학회활동과 해외 의료진 교육 및 매주 일요일 김포, 목동, 오목교역 지역에서 피부과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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