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대통령 “美 대사 피습, 철저히 조사할 것”

5일 오전 7시 40분 세종문화회관에서 민화협 조찬 강연을 준비하던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가 피습 당했다.

이에 미국 정부는 “무분별한 폭력행위를 강력히 규탄해야 한다”며 “이번 한미연합훈련은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에 발생한 피습은 한미동맹에 대한 공격”이라며 “이에 관해 철저히 수사해 엄격히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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