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갑윤 국회부의장, 한중 언론대표 접견

▲정갑윤 국회부의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17일 한중 고위 언론인으로 구성된 한·중 고위언론인포럼과 만났다.

울산 유일의 4선 의원이자 친박계 좌장격인 정갑윤 국회부의장과 한·중 고위 언론인이 만났다.

한·중 차세대정치포럼 대표의원인 새누리당 김용태, 하태경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정호준 의원, 중국 차이밍자오(국무원 신문판공실 주임·장관급) 등은 이날 정갑윤 국회부의장(울산 중구)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정 부의장은 “한·중 고위언론인포럼의 성공적인 개최가 거듭되며 올해 제6차 회의를 열게 되어 기쁘다”며 “어제 회의에서 양국 언론간 교류협력을 위한 여러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차이밍자오 국무원은 “시진핑 주석과 박근혜 대통령 두 분이 공동 취임하에 한·중 양국관계는 역사상의 최고의 좋은 관계였으며, 한국 언론계에도 따뜻한 우정을 느꼈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중 고위언론인포럼은 2008년 북경올림픽 기간 중 일어난 중국 네티즌들의 반한감정을 순화시키고 한중 양국 국민간 이해 증진을 위한 언론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2009년에 출범됐다. 이들은 지난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주최하고 한국언론재단과 21세기한중교류협회가 주관한 ‘제6차 한중고위언론인포럼’을 진행한 뒤 정의화 국회의장과 정갑윤 국회부의장 등을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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