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 독립운동관련 기념관 활성화를 위해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벤치마킹

▲김포시 관계자로부터 김포시 독립운동기념관의 운영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장

김포시청에서는 지난 1월 28일(화)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을 방문하여 독립운동관련 기념관 운영에 관한 우수모범사례를 찾고자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하였다.

김포시청에서 ‘청소년 교육’과 ‘김포시3·1운동기념관’을 담당하는 실무진들은 이날 서대문형무소역사관장과 담당 학예사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의 기본 현황 및 전시, 교육, 행사 등 운영 우수사례에 대한 심도 깊은 질문과 관람객들의 모집에 대한 홍보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방문한 김포시 관계자들은 “기념관 운영 및 독립운동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가 부족하여 어려움이 많았는데 조직, 인력 등이 비슷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하여 향후 운영방법을 모색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 지속적인 협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포는 1919년 삼일독립만세운동의 영향을 받아 월곶면과 검단면 등에서 만세시위가 있었던 지역으로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지역민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자 2013년 3월 1일 새롭게 전시관을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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