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드월드 대표 이철용 대표, “한국의 콘텐츠, 해외시장에 지속해서 노출할 것”

 

㈜에드월드는 해외시장을 타겟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 컨설팅과 뷰티 관련 분야의 의료학술교류 세미나 주관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현지의 미디어 콘텐츠 업체와의 협약을 기반으로 중국 뉴스 플랫폼에 한국 미용성형 관련 콘텐츠를 송출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 송출 플랫폼과 마케팅 플랫폼 등을 공유하여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6일에는 (주)에드월드의 주관으로 개최된 “한국·몽골 국제 성형미용교류 1차 사전 라이브 세미나”는 국내 의료진의 우수한 성형미용관련 기술 및 제품 시연을 통한 양국 간의 지속적인 학술교류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평일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현지 의사들을 대상으로 매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어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금번 세미나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기반으로 2020년 1월 내 “2차 사전 라이브 세미나” 및 3월경 오프라인 세미나를 추가 기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과 몽골 간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 뿐 아니라 몽골에서의 의료·성형·미용 관련 시장의 확장을 돕는 기폭제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다 보니 국내와는 조금 다른 문화적 정서적 차이점을 마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뢰로 이 부분에서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면서 한국의 방식만을 고수하면 현지에서의 정서적 공감을 끌어내기 어렵고, 현지의 정서만을 고려하여 맞추게 된다면 한국 콘텐츠만의 차별성을 잃게 되어 그 가운데서 적절한 균형을 맞추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현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맥락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꽤 좋은 조건들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류, K-pop, K-beauty 등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한국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에 호감을 보이고, 이러한 콘텐츠들을 녹여낼 세계화한 플랫폼들도 잘 구축이 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문화가 현지에 정착되어 정서적 공감을 이루어낼 수 있는 접점이 확장된다면 다양한 사업 분야의 해외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융합’이라는 키워드가 강조되는 새로운 시대의 흐름에 발을 맞춰 기존에 진행해오던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뿐 아니라 앞으로는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양질의 콘텐츠를 활용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으며, 이러한 구상을 기반으로 다양한 한국의 콘텐츠들을 해외시장에 지속해서 노출하고 인지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동남아시아 지역 및 중동,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 거점을 둔 현지 파트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0년에는 지속적인 교류가 가능한 새로운 온·오프라인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상호 간의 문화적 교류가 지속해서 이루어질 수 있는 플랫폼이 구축된다면 이를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글/ 2019年 자문위원 심포지엄 3분 스피치 전문

저작권자 © 이뉴스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