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로 뻗어가는 국내 4차 산업, NIA-태국 ICT 협력 확대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 = 한국정보화진흥원)

[이뉴스코리아 전세훈 기자] 4차 산업에도 한류 바람이 불까? 지난 25일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이 태국 국립전자컴퓨터기술원(이하 NECTEC)과 부산 선셋 비즈니스 호텔에서 ICT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선진 정보통신기술의 전수화 함께 다양한 한국 4차 분야 기업의 해외 진출의 초석이 될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국은 더욱 강력한 협력 기반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NECTEC와 함께 오픈데이터,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등의 분야에서 워크샵과 컨퍼런스 등을 진행하며 ICT분야 협력에 관한 신뢰도를 쌓아온 NIA는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추후 5G, 오픈데이터, 빅데이터, 스마트 시티 분야 국제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양국 간 공동연구 , 기술지원 컨설팅, 인력교류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의 EBC-K 프로젝트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BC-K 프로젝트는 한국의 선진 정보통신기술을 전수함과 동시에 한국 기업의 해외진출을 장려하는 프로젝트로 과기정통부가 아시안·태평양 전기통신협의체(이하 ATP)에 제공한 특별공여기금을 제공하는 방식의 프로젝트다.

NIA는 태국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TCMAP(Thai Community Map and Analytics Platform) 분석 플랫폼 개발」신규과제를 해당 프로젝트로 지원하는 데에 결정적인 기술 자문등의 수행을 진행했었다.

한편, NIA 김혜영 부원장과 태국 NECTEC의 차이 우띠잇왓차이 원장 등 양 기관의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협약에서 NIA 김혜영 부원장은 “한-태국 양국 정부 간 협력기반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이 시점에 양 기관 간 MOU 체결이 시의적절하게 이루어 졌다”고 밝히며“양 기관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시대를 맞이하여, 5G∙AI∙디지털포용∙스마트시티 등을 위한 기술 및 정책 연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에, 금번 MOU를 통해 양국의 ICT 발전 및 국가정보화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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