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세계 각국과 인공지능 정책 공유, 인공지능 개관 및 적용분야 교육 개최

9월 16일 태국 방콕 래디슨블루호텔에서 열린 ‘AI 개관과 적용분야 현지 세미나’에서 문용식 NIA 원장이 ‘디지털전환과 3대 국가 아젠다’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한국정보화진흥원)

[이뉴스코리아 전세훈 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은 금일부터 19일(목)까지 4일간 태국 방콕에서 ‘인공지능 개관 및 적용분야(AI Overview and Applications)’최고위교육센터(CoE) 교육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공무원 및 전문가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전문지식을 함양하고, 공공분야에 인공지능 기술 도입과 정책개발 역량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시아·태평양 권역을 비롯한 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중남미 등 16개국의 공무원, 기술전문가 등 42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 동향과 사회·경제·산업분야에 미치는 효과 및 각국의 관련 정책과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에 따른 윤리·보안, 사생활 침해 이슈 등을 주제로한 전문가 강연과 교육생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각국에 인공지능 기술 및 정책에 대한 사안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해결책 및 보완책에 대한 회의를 통해 국가 별로 적합한 인공지능 계획을 수립하고 전문가의 코칭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NIA 문용식 원장은 금일 개최 기조연설에서 ‘한국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주요 아젠다’라는 주제로 한국의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데이터·인공지능 융복합 활용 촉진, 디지털 시민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 교육 확대 등 한국의 주요정책을 발표했다.

문 원장은 “인공지능은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전환 시대의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 역시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가장 안전하게 잘 쓰는 나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하며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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