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어들기 멈춰”…귀성·귀경길 얌체운전 ‘드론’으로 잡는다

[이뉴스코리아 이재복 기자] 안전하고 쾌적한 추석 귀성·귀경길을 위해 드론이 도로·철도·공항 사전 안전점검과 고속도로 현장단속에 투입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드론을 활용하여 시설물 안전을 사전 점검하고 연휴기간 중에는 고속도로 현장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국토부와 공사 3곳은 추석을 앞두고 그간 점검인력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교량, 비탈사면, 송전철탑 등 시설물 점검에 드론을 대체 투입하여 시설물 안전을 비롯해 점검인력의 안전까지 확보했다.

한국도로공사는 10개 노선 21개소에서 버스전용차로 및 지정차로 위반, 갓길운행, 끼어들기 등 위법행위 단속에 드론을 활용하여 쾌적한 교통흐름을 확보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국가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 드론산업 육성을 지속 추진해 나갈 전망이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공공부문의 드론활용 확대는 물론, 민간부문의 창업·개발 – 시험·인증 – 운영·서비스 등 드론산업 생애주기 전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범부처 협업을 통해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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