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광고대행사 애드런, 영문 홈페이지 개편 등 해외 마케팅 본격 추진 및 벤처기업 인증 획득

[이뉴스코리아 이재복 기자] 온라인광고대행사 애드런(대표 이준엽)은 차별화된 바이럴마케팅 전략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 추가 제작했던 홈페이지를 개편한 신규 영문 홈페이지를 오픈 하고 최근 해외 마케팅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지난 8월 30일 애드런은 기술보증기금의 철저한 검증절차를 통과하고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본 인증은 기술성, 성장성 등 잠재력이 높아 정부에서 지원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기업에 한해 특허, 금융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인증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드런은 검색광고, 바이럴마케팅, SNS마케팅, 배너광고 등 국내온라인마케팅 전 분야를 진행하는 업체로, 차별화된 광고 제안과 광고주 맞춤형 전략을 토대로 체계적인 마케팅 플랜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홈페이지 개편과 동시에 인공지능 업종별 맞춤 광고추천기술 및 검색광고 순위 자동입찰 기술을 특허로 등록하여 타 업체와는 달리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벤처기업확인서 (사진제공=애드런)

특히 ㈜애드런은 이번 영문 홈페이지를 오픈함으로써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 광고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검색광고, 바이럴, SNS마케팅, 배너광고 등 원하는 광고 분야 관련 문의 시 담당 전문 마케터 직접 1대 1 광고주 응대 및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애드런 이준엽 대표는 “자사는 요즘 같은 불경기에 오로지 광고주의 성공과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혁신과 창조를 기반으로 통찰력 있는 사고 및 검증된 자료로 광고주의 니즈를 만족시켜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이번 영문 홈페이지 개편을 시작으로 국내외 온라인 광고시장을 확장하는 데에 전력을 다하고 벤처기업 인증을 통해 활동영역을 확장해 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광고 관련 자세한 문의는 공식홈페이지 애드런 닷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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