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제 국내외 사람들과 함께, 모두가 함께 즐기는 벌룬人페스티벌을 만들고 싶어요” 홍선생풍아트 홍남숙(그레이스 홍) 대표

[이뉴스코리아 김지윤 기자] ‘풍선데코’, ‘풍선아트’를 검색하면 마주하는 이름 석자가 있다. 홍선생풍선아트의 홍남숙 대표(그레이스 홍). 풍선데코는 알록달록 다양한 색의 풍선 안에 공기를 불어넣으면 풍선 안 공기의 밀도가 점점 증가하면서 새로운 형상을 가진 풍선아트의 오브제로 바뀐다. 또한 많은 건축물이 세워지듯이 풍선의 조합을 통해 멋진 조형미를 드러낸다.

홍남숙 대표는 롯데호텔, 하이마트, 듀오, 교원 등 전속업체와 BNI 엑설런트 챕터 비즈콜라보데이 행사 등 기업행사, 이벤트, 축제, 파티, 팬 미팅, 생일, 프러포즈, 세미나, 컨퍼런스 현장에서 탁월한 풍선데코 실력으로 행사 분위기를 빛냈다.

사진=홍선생풍아트 홍남숙(그레이스 홍) 대표. 사진=김지윤 기자

“그간 많은 곳들과 파트너십 작업을 해왔습니다. 풍선데코는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누구에게나 즐거움을 주고 이벤트적인 효과가 커서 기업, 단체에서부터 작은 생일파티까지 풍선데코를 찾는 분이 많습니다. 특히 하이마트와는 올해로 12년, 매장풍선데코를 대략 1000번 넘게 했습니다. 지점장님과 소통을 통해 매장 오픈, 지점세일, 특별외부행사 등에 풍선데코를 했습니다”

홍 대표가 많은 곳들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온데는 실력 뿐 아니라 풍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마음을 불어넣었기에 가능했다. “풍선을 통해 잃어버렸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 등 단 하루의 기념일, 졸업과 입학, 함께 행복해지고 싶은 파티,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 순간에 마음을 담은 풍선아트로 행복해하고 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 보람됩니다”

그래서일까. 홍 대표는 요즘 풍선을 통해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풍선 작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풍선에 메시지를 담아 이벤트 박스로 배달하는 메시지풍선 배달 시스템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네가 나의 친구라서 행복하다. 너의 생일을 축하한다’ 등의 문구를 풍선에 담아 이벤트 박스로 배달하는 거지요. 화려한 이벤트와 정성 가득한 메시지로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풍선을 통해 마음을 전한다. 사진=김지윤 기자

홍선생풍선아트의 홍남숙(그레이스 홍)대표는 우리나라 최초로 벌룬人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있다. “문화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문화의 창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입니다. 벌룬人페스티벌이 하나의 대안이 될 것입니다.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풍선아트의 글로벌 경쟁력과 끊임없는 노력을 해온 풍선아티스트를 통해 풍선아트의 저변은 확대되어 왔습니다. 이제 벌룬人페스티벌을 통해 국내 풍선아티스트를 하나로 응집시키고 우리나라 벌룬아트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가 마련하는 것이 저의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어 “이러한 행사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건강한 사회 분위기 형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벌룬人페스티벌이 새로운 글로벌문화를 창출하고 활성화해 문화 강국 대한민국의 문화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관계 기관에서 많은 관심 주시라고 덧붙였다.

미술선생님에서 예술적인 탁월한 감각과 디자인적인 끊임없는 아이디어 연구로 풍선아트의 길을 개척해온 홍남숙 대표(그레이스 홍). 이제 풍선아트를 향한 사랑과 비전을 많은 이들과 공감하며 함께 즐기는 벌룬人페스티벌을 만들어가겠다는 그의 행보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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