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지나 5차 산업, 6차 산업 시대를 바라보고 있는 지금 어떤 기술에 투자하느냐가 국가 산업의 미래를 결정지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지속적으로 필요한 전문 분야에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혁신 성장의 기반 마련을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출범식 행사를 개최했다.

빅데이터 센터는 공공과 민간이 협업하여 활용도 높은 양질의 데이터를 생산·구축하고, 플랫폼은 이를 수집·분석·유통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향후 3년간 구축될 빅데이터 플랫폼과 센터는 우리나라의 낙후된 데이터 생태계를 혁신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해당 출범식 행사에서는 빅데이터 플랫폼 착수보고도 이뤄졌고 각 플랫폼 운영기관이 플랫폼과 센터의 구축 방향과 성과 목표를 하기도 했다.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은 “세계 주요국들보다 데이터 경제로 나아가는 발걸음이 다소 늦었지만, 빅데이터 플랫폼과 센터를 지렛대로 우리나라의 낙후된데이터 생태계를 혁신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제고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9일 다가올 6G 시대를 전망하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7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중장기 6G 연구개발사업’ 기획안에 대해 공청회가 개최됐으며 이동통신 분야 기업체, 대학, 출연연, 민간 포럼 관계자 등 약 300명 내외 인원이 함께 토이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사업 세부 내용이 발표된 바 있다.

과기정통부 용홍택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우리나라가 4G LTE가 상용화된 다음해인 ’2012년부터 5G 통신 비전 수립을 시작한 것을 비추어 볼 때 지금부터 6G를 전망하는 것은 결코 이르지 않다”라고 강조했고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충분히 검토하여 6G 시대를 미리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설정하고 차세대 이동통신 발전을 위한 정책 참고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은 이처럼 지속적으로 다양한 기술력에 많은 에너지를 투자하고 있고 앞으로 다가올 시대를 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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