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에 4차 산업 기술 결합…‘스타일테크’ 지원 공간 개소

‘언니의파우치’ 애플리케이션 (사진제공=산업부)

[이뉴스코리아 김지윤 기자] 패션·뷰티 같은 생활양식분야에 사물인터넷(IoT), 가상·증강현실(VR·AR),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결합한 ‘스타일테크’ 산업의 성장을 돕는 공간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에 스타일테크 혁신성장공간인 ‘디케이 웍스(DK Works)’를 개소했다.

디케이 웍스(DK Works)는 ‘Design Korea Works’라는 의미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디자인역량 강화를 위해 설립한 거점을 통칭하는 브랜드다.

이 공간에서는 기업간 소통·교류할 수 있는 협업 생태계를 만들어, 창작된 제품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고 개발 제품을 투자자와 대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가상현실(VR) 기반 주얼리 체험서비스 ‘로로젬,’ 인공지능 이미지 검색 플랫폼 ‘종달랩’ 등 약 20여개 기업이 스타일테크 유망기업에 선정되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발굴한다. 타일테크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공유사무실을 제공 받고 전문디자이너 연계는 물론, 성과평가를 통해 시제품 제작과 제품 홍보까지 지원 받을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김현철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스타일테크’는 스타일분야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고객선호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에서 중요하다”며 “패션, 뷰티 등 분야에서 우리기업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업유도, 인력매칭, 컨설팅 등 종합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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