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서 본 시[태그뉴스]

여운을 남기는 버스정류장의 시 한편 (사진= 심건호 기자)

찹쌀떡 메밀묵 추억#여운 삶의 몸부림

#겨울 깊어지는 시름 찬바람이 매섭다. 시#정류장 시가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