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빈치(주) ‘누보로망: 삼국지’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에 출항

 

전시계의 트랜드를 이끌고 있는 본다빈치(주)는 국내 최초 팝아트형 삼국지 그리고 자기계발형 전시 <누보로망 삼국지 :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를 본다빈치뮤지엄 능동에서 KBS와 공동주최로 2월 14일에 개최한다.

고전을 팝아트 형식으로 재해석하여 남성을 대표하는 삼국지를 여성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연출하였다. 더불어 삼국지 인물로 만나는 나만의 색 찾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각 인물들의 성향에 따라 자신의 색 찾기를 체험하며 자기계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김려원 연출대표는 “<누보로망 삼국지: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에서는 고전으로부터 알 수 있는 시대적 교훈을 통하여 나에게 보다 폭넓은 통찰력을 갖게 하는 의미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삼국지 인물들을 통한 이야기와 각 그들의 성향을 나타내는 색(성향)을 통하여 나만의 색을 찾아가는 새로운 시도의 체험전시가 될 것입니다. 삼국지라는 고전의 역사가, 감추어진 삶의 목격자이자 체험자로서 나에게 참고할 만한 충분한 사례를 통해 자기 계발할 수 있는 체험전시가 될 것입니다”라며 세계 최초로 자기계발형 전시의 새로운 모델에 대해 설명한다.

<누보로망 삼국지>는 세계 최초 자기계발형 전시를 표방하는 이번 전시는 전시계에 새로운 획을 그었던 컨버전스 아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스마트한 전시로 진화시켰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감성을 통한 자기계발을 이번 전시 <누보로망 삼국지 :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에서 해 볼 것을 적극 추천한다.

한편, 전시는 2019년 2월 14일 오프닝 파티를 시작으로 전격 오픈하며, 오프닝 파티에서는 ‘고등패러’를 통해 트랜디함을 갖추었다고 평가 받은 COMABOY와 서울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입지를 다지며 2017,18년 WORLD DJ FESTIVAL에 초대되어 인상적인 무대로 주목을 받고 있는 808% 소속 DJ가 콜라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누보로망 삼국지 :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자료제공=본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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