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41개, 홍보 적극적 지원 계획

(사진제공=픽사베이)

[이뉴스코리아 독고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2019년도 대표 문화관광축제 ‘무주반딧불축제’와 ‘문경찻사발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를 비롯해 최우수 축제 7개, 우수 축제 10개, 유망 축제 21개 등 ’19년 문화관광축제 41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최우수축제 7개로는 담양대나무축제, 이천쌀문화축제등이 있고, 우수축제 10개는 정남진장흥물축제, 통영한산대첩축제, 봉화은어축제등이 있으며, 유망축제 21개로 순창장류축제, 음성품바축제등이 있다.

문체부는 1995년부터 지역축제 중 우수한 축제를 선별해 매년 문화 관광축제로 지정하고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2019년 문화관광축제(41개)에 대해서도 예산과 함께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축제가 지속적으로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하고 다양한 특색을 갖춘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다양한 지역축제가 예산 지원과 홍보를 통해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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