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중심인 미디어의 시대 (주)인영컴즈는 바이럴영상 제작 전문을 기반으로 한 프로덕션

 

새로운 시대라고도 하고 빠른 시대라고도 한다. 다만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면서 새로운 상상력의 시대인 것만은 확실하다. 그 핵심에는 변하지 않는 인류의 문화와 원형적 상상력을 담아야 하는 과제가 있다. 아무리 기술이 있어도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이 중요하다는 휴머니즘 중심의 광고가 보여주는 것이 디지털 문화를 이해하는 코드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빠른 이 시대의 변화속도로만 봐도 낡은 크리에이티브로 시장을 지배하던 시대는 지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획단계에서 제작, 미디어 등 모든 가능성을 통합한 바탕 위에 창조되는 아이디어로 (주)인영컴즈만의 크리에이티브가 완성된다.인영컴즈는 브랜드 컨설팅, 마케팅 전략 수립, 광고기획 및 제작, 스토어 마케팅을 통한 판매촉진까지 클라이언트의 체계적인 브랜딩을 위하여, 분야별 특화된 구조다. 기존 에이전시 틀에서는 전례 없던 전문 스태프들의 유기적 협업 방식을 통한 솔루션을 제공해 창조적 가치와 클라이언트의 성공을 기반으로 한다.

▲(주)인영컴즈의 이영재 대표 사진

인영컴즈의 이영재 대표는 디자인 감각과 멋진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바이럴 위주의 프로덕션을 운영하고 있다. 인영컴즈는 창조적 솔루션(creative solution), 스페이스 솔루션(space solutions), 브랜드 솔루션(brand solutions), planning의 4단계를 거쳐 체계적으로 구축되었다.
창조적 솔루션은 Insight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기반으로 전통적 매체(TV, Radio, Press AD)와 OOH (옥외, Store) 및 뉴미디어(On-Line, Mobile, App) 등 점점 다양하고 세분되고 있는 미디어들의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독창적인 idea가 돋보이는 광고기획/제작 솔루션을 제공한다. 브랜드 솔루션은 브랜드 정보 획득, 체험, 구매가 동시에 이루어 지는 Space에서 이루어지는 브랜드의 효과적인 설계와 체험 서비스, 다양한 프로모션을 구현하여 소비자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촉진을 위한 실질적인 Space Marketing을 개발 및 제안을 한다. 브랜드 솔루션은 깊이 있는 브랜드 진단과 관련 시장 및 소비자의 환경적 요인을 분석하여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수립. Brand Consulting에서 네이밍, 슬로건 개발까지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 통합 관리를 위한 성공적인 컨설팅 & 브랜딩 서비스를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급변하는 세상과 함께 다양한 브랜드의 생성과 소멸이 공존하는 브랜드 전쟁의 시대에서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차별화된 매니지먼트 수행을 통해 치열한 시장환경의 우위 포지셔닝을 구축한다.

이영재 대표는 그동안 하지 않았던 새로운 것을 보여주려고 한다며 예를 들면 청소기 흡입력이 강한 것을 보여주기 위해 시에라 블레어 코일은 오직 코드제로 싸이킹의 흡입력으로 139.9m의 초고층 빌딩 등반에 성공했다. 2분 09초 바이럴 광고로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이상 나왔고 신선한 아이디어로 해외나 국내 매체들의 주목을 받으며 이에 따른 각종 상을 9개나 수상하였다. 또한 노트북에 날개를 부여해서 오직 배터리의 힘만으로 오래 날아갈 수 있는지를 실험하여 노트북의 가벼움과 배터리 용량을 적극적으로 표현한 영상이다. 영상 등 모바일 시대로 넘어와 그것에 맞게 5초 안에 시선을 끌지 못하면 버려지기 때문에 시선을 잡는 바이럴을 제작하고 최근엔 추세가 점점 짧아져서 3초 또는 2초 안에 시선을 끌어야 하는 광고들을 계획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주)인영컴즈와 함께 하는 사람들

김현진 제작 감독은 “웃기고, 재미있는 영상은 물론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내용만 간단히 알리며 범퍼광고나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많이 갖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인영컴즈만의 전문적인 온라인 바이럴 광고 제작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현재 인영컴즈은 8년을 꾸준히 이 회사를 운영하면서 주로 대기업을 협력사로 두고 있다. 광고를 찍은 후 편집실을 외주로 두지 않고 법인을 만들어 자회사를 두었기에 제작에서 경쟁력을 갖춘 영상제작업체로써 빠른 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는 인영컴즈만의 “틀을 마련하겠다”라고도 이영재 대표는 전했다.

▲(주)인영컴즈 전경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