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 주식회사의 카페 브랜드 커피베이가 본사와 가맹점의 동반 성장을 위해 원두를 포함한 주요 원부자재 50여 품목의 가격을 최대 30% 인하하고, 구매 필수 품목의 수를 기존 161개에서 100개로 37% 감축하며 착한 프랜차이즈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커피베이는 전국 프로모션의 홍보물을 무상으로 배포하거나 드라마 제작지원 시 가맹점에 비용을 부담시키지 않는 정책을 그대로 유지하되 홍보물의 종류와 품질을 업그레이드한다고 전했으며, 가맹점별 지역 마케팅을 더욱더 체계화하고 메뉴 품질 향상에 아낌없는 지원을 한다고 전해 가맹점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커피베이는 얼마 전까지 인기리에 방영된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제작지원 비용을 본사에서 전액 부담했으며, 가맹점주 간담회에서 도출된 안건별로 세부 이행 사항을 공고해 신뢰를 쌓았다.
아울러 커피베이는 가맹점과의 상생 활동 외에도 매년 크고 작은 기부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는가 하면, 환경부와의 자발적 협약을 통해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한편,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 브랜드 커피베이는 8평 기준 4,080만 원이라는 합리적인 창업비와 가성비 좋은 메뉴로 사랑받고 있으며, 전국에 450개 이상의 매장을 성공적으로 개점 및 운영 중이다. 2016년에는 한국 프랜차이즈 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2017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프랜차이즈 수준 평가에서 1등급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창업 비용 및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