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자동차운전전문학원, “담당 강사 선택제 시스템으로 양질의 교육을 실천”

‘충북자동차운전전문학원’ 대전지점 이은국 대표 (사진=이창석 기자)

지금의 필수면허증이 된 자동차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 운전학원을 다는 것이지만, 처음 운전을 하는 것에는 누구나 두려움을 가지게 마련이고, 교육에는 수강생과 강사가 1:1로 교육을 받는다.

청주에 있는 충북자동차운전학원이 ‘담당 강사 선택제 시스템’도입으로 운전학원의 새로운 센세이션을 불어 일으키고 있다. 담당 강사 선택제 시스템이란 수강생들이 강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제도로 더 나은 양질의 교육을 수강생에게 전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1종, 2종, 대형 면허 등 다양한 종별 안전하고 빠른 운전면허 취득을 위해서는 오랜 노하우 및 숙련도를 겸비한 강사진도 중요하지만, 학원 내 도로주행 코스가 넓은지도 확인을 해야 한다.

 

‘충북자동차운전전문학원’ 외부전경 (사진=이창석 기자)

50년 노하우의 충북자동차운전학원은 지난 1969년에 개업한 이후 국가에서 인정하는 강사 자격증과 직업훈련교사 면허증 및 기능장, 기술사 자격을 소지한 교사들이 수강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이은국 대표는 “자율주행 자동차 보급 시대에서 자동차 기술, 도로환경과 제도 등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며, 작지만 꾸준히 튼튼하게 성장하여 100년 이상을 유지할 수 있는 학원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충북자동차운전전문학원’ 외부전경 (사진=이창석 기자)

한편, 50년의 오랜 역사만큼 쌓인 노하우로 수강생들이 안정적인 직업 또는 개인적인 사업체 운영 등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청주 중장비 학원과 청주 대형 면허학원도 함께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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