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택배는 분주히[태그뉴스]

우체국 앞 우체국 직원들이 택배 상자를 분류하고 있다(사진= 심건호 기자)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우체국 앞 우체국 직원들이 #택배 상자를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 #설 성수기 택배 물량이 지난 2017년 설 때보다 13% 많은

하루 평균 #113만상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바쁜 설날 멀리 사는 가족 친척들에게 마음을 담은 선물은

택배를 통해 분주하게 이동하고 있다.[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