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비의 그 날이 오기까지[태그뉴스]

이화여자대학교 정문 앞 대학생이 세우는 평화비(사진= 심건호 기자)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현재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31명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줄어들고 있다.

지난 정부의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매국적 합의라는 말이 나올만큼 위안부 피해자와

국민들에게 공분을 사고있으며, 우리나라 외교부와 일본 외교부의 밀고 당기기는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평화비에 새겨진 ‘문제가 해결되는 #그 날‘이 오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