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추위, 전화 한 통으로 따뜻한 마음 전달하기를[태그뉴스]

매서운 추위지만 마음만큼은 얼지 않았으면 한다.(사진=류동권 기자)

지난 주부터 이번 주까지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매서운 추위에 도로 한복판은 #빙판길로 바뀌었다.

거리에 나와 있는 시민들 역시 #종종 걸음으로 제 갈 길을 가기 바쁘다.

추운 날씨지만 #주변 친구, 가족에게 #전화 한통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찾아뵐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직접 만나 #인사해 얼마 남지 않은 #연말을 마무리해 나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