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지하철 물품보관함[태그뉴스]

지하철물품보관함의 다양하고 좋은 방향으로 활용되도록 시민들의 동참도 필요하다 (사진=김광우 기자)

서울시민들의 #필요 때문에 다양한 #용도#지하철 물품보관함이 활용되고 있다.

지난 2011년 지하철 7호선 신풍역 물품보관함에 아기 시체가 들어있는 가방이 발견되기도 했으며, 보이스피싱에 활용되기도 했고, 마약류 운반을 위한 수단으로도 사용된 적도 있다.

하지만, 지난 5월부터 지하철 5호선~8호선 35개 역에서만 운영되던 #무료응급약품 보관함 ‘굿닥’서비스를 1호선~4호선으로 늘리는 등 #좋은 방향으로 #개선하고 #관리를 확대하고 있다.

#공공의 재산이자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지하철 내 물품보관함을 좋은 방향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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