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을 말해도 부족하지 않는 당부 불조심[태그뉴스]

11월은 불조심의 달이다 (사진=김광우 기자)

지난 16일 오전 서울교대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 발생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관 75명과 소방차 32대가 투입하여 1시간 40분가량 #진화작업을 해 불을 껐다.

어렸을 적부터 매년 듣는 말이자 #강조하는 단어는 #불조심이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특히나 #건조한 날이 많아 #화재가 자주 일어난다.

매년 말로만 불조심이라 하지 말고 실천하는 불조심 #안전의식을 가져야 할 것이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