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도 무사히 지나가기를 바란다[태그뉴스]

다가오는 연말 11월부터 대한민국은 분주하다. (사진= 류동권 기자)

2017년 이제 두달 밖에 남지 않았다.

다가오는 연말에 #고별정리를 하는 등 분주하게 11월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11월은 일주일도 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다.

또한 #국정농단을 일으킨 #박근혜의 재판이 계속 되고 있다.

지난 7일 #e스포츠협회#전병헌 회장은 뇌물 논란에 휩싸였다.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을 방문해 1주년 축하를 받기도 했다.

2017년 11월도 무사히 넘어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