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적 단체 채팅을 통한 직장 내 성추행 막을 수 없는가[태그뉴스]

직장 내 소통의 창구로 사용되는 SNS 메신저가 성희롱의 도구로 악용되고 있다 (사진=김광우 기자)

통신기기가 발달하면서 #SNS 문자를 통해 많은 정보가 오가고 있고, #직장 내 빠른 소통을 위해 카톡 #단체채팅방을 소통의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채팅하는 상대가 같은 성별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며, 직장 내 소통을 하기 위한 도구가 #성희롱의 도구로도 #악용되고 있다.

보기 민망한 내용의 #이미지나 영상 등을 #공유하며, 때로는 메신저로 #강압적 추행을 일삼는 경우도 많다.

최근 있었던 H사의 여직원 성추행 사건도 편리한 도구를 활용해 #나쁜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직장 내에서 #지능적으로 발달하는 성희롱 성추행 등 #성 관련 범죄 단호한 #처벌과 대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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