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찾는 관광지 속 올바른 주차문화 누가 만드는가[태그뉴스]

안내요원에 의해 주차시설 내 횡단보도에도 방문객 차량이 주차되어있다 (사진=김광우 기자)

역사·문화 #관광명소로 알려진 광명시 광명동굴 #주차시설은 찾아오는 관람객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횡단보도는 물론이고 #모든 통로#직선주차가 아닌 #사선주차를 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관람객의 행동에 의해서가 아닌 #주차 안내요원의 안내로 이루어진 모습이기에 더욱 의문스럽다.

만일의 사태인 #화재가 발생할 경우 #소방차랑은 물론이고 #구급차#진입하기 까다로울 정도로 많은 차량이 주차되어있다.

#외국인도 찾는 관광지로 알려진 광명동굴에서는 동굴입장료와 #별개로 3천 원의 #주차장 이용료를 내야 진입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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