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역무원에게 갑질하는 몰상식한 사람들[태그뉴스]

지하철에서 취객 난동 등 폭행을 하는 사례가 2년 새 2배 이상 늘었다 (사진=김광우 기자)

#지하철 역무원 폭행이 지난 2014년 54건에서 2016년 114건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지금 서울지방경찰청과 서울교통공사는 #‘폭력 없는 지하철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가장 많은 문제는 #취객 난동이며 역내 상주하고 있는 지하철 보안관에게도 #폭행을 서슴지 않는 등 #취객들은 거침이 없다.

역무원 폭행은 #철도안전법 49조 2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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