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시 대피 장소 안전지대 얼마나 알고 있나[태그뉴스]

거리 곳곳이 ‘안전지대’가 설치되어 있지만, 사용법을 아는 시민은 드물다 (사진=김광우 기자)

#위급#대피 장소로 사용할 수 있는 #‘안전지대’가 번화된 #거리 곳곳에 #설치되어있다.

하지만, 여전히 설치량으로는 #부족하고, 시민들의 #사용법에 대한 #전파#미약한 현실이다.

#개인의 안전#위협하는 모든 상황에서 피할 수 있는 이곳에서는 #문 잠금 기능으로 범죄자나 상해 가해자로부터 도피할 수 있으며, #112 또는 119#전화할 수 있어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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