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의 안전을 지켜주는 도로 위 다이아몬드[태그뉴스]

도로위 다이아몬드표시는 앞에 보행자가 다니는 횡단보도가 있기에 감속하라는 표시이다 (사진=김광우 기자)

#차도를 보면 자주 #다이아몬드 표시가 있지만, 이 표시의 #의미를 모르는 운전자가 많다.

도로 위 다이아몬드 표시로부터 50m~60m 앞에 #보행자가 이동하는 #횡단보도가 있다.

이 표시는 앞에 횡단보도가 있으니 #감속을 하라는 표시이다.

하지만,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도로나 #심야에는 잘 지켜지지 않고, 신호를 #위반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교통규칙을 올바로 #준수하는 것도 앞으로 있을 2018 평창올림픽에 대비해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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