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를 줄이기 위해[태그뉴스]

사고가 발생할 것 같은 지점에 있는 요철. 요철 표지판이 나오면 자동차는 속도를 줄인다 (사진= 심건호 기자)

#지도자가 바뀌고 정권이 교체되면서 국가정책 등 여러 부분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가끔은 #속도를 줄여야 함에도 감속에 대해 무신경한 이들이 있다.

대통령의 휴가에 악성 댓글과 비난하는 뜻을 내비치는 야당 의원의 모습은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