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주차 권고 푯말이 무색한 현장[태그뉴스]

주차장에서 화단 전면주차를 실천하는 차주는 아무도 없다(사진=양지훈 기자)

#화단 보호를 위해 #차량 #전면주차를 권고하는 #푯말이 세워져 있다.

하지만 모든 차량이 #후면주차를 택했다. 세워 놓은 푯말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뿐이다.

전면주차하면 차를 빼기 어려워서 후면주차를 택한 #운전자의 심정은 이해하나, 푯말을 보면 무엇이 옳은지 한 번쯤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