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남겨진 이의 가슴에 잊을 수 없는 못 박는 행위[태그뉴스]

자살행위로 인해 가장 큰 고통을 받는 사람은 본인이 아니라 가족과 주변 사람이다 (사진=김광우 기자)

중국 웨이보에 따르면 #고층건물 난간에서 #투신자살하는 #딸을 10분 동안 잡고 있던 #70대 노모가 결국 #놓쳐 딸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딸의 #자살을 막으려던 #어머니에게는 #지옥에 비할 바 없는 #고통이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에서 2003년 이후 꾸준히 #자살률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자살행위로 인해 가장 큰 #고통을 받는 사람은 본인이 아니라 #가족과 주변 사람이다.

전 세계적으로 모든 방송국은 꾸준히 자살방지 공익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6월 베란다에 매달린 21살 지적장애 딸을 15분가량 붙잡고 있어 구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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