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원티딧의 착한박스 캠페인으로 소외된 이웃 지원해

온라인 쇼핑 서비스 기업 원티딧이 자사의 플렛폼을 통해 밀알복지재단의 사업을 알리고 후원을 이어가는 타한박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원티팃은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착한 박스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원티팃)

원티딧은 필요한 사람에게 물품을 무료로 나눠주는 쇼핑몰로 나의 필요성에 공감해 주는 타인들의 응원에 있을 때 그 필요와 가치를 인정받아 원하는 물건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하는 플렛폼을 이용한 착한 분배를 지향하는 인터넷 쇼핑몰이다.

원티딧은 착한박스 캠페인에서 필요함을 말하는 사람이 도움이 필요한 우리 주위의 이웃으로 보고 자사의 이용자들이 착한박스 캠페인을 통해,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움과 필요에 공감하고, 그들을 위한 응원을 보내 이러한 응원이 모이면, 원티딧은 착한박스를 통해 그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한다.

원티딧을 운영하는 번클인터랙티브의 최주오 대표는 “나만 가지면 된다는 세상에서 함께 응원하고 서로 가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의 무료플랫폼 원티딧은 밀알복지재단과 정기적으로 착한박스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응원이 달성되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이 전달되는 방식입니다. 단지 클릭 한 번의 응원이지만, 그런 작은 행동으로 선한 마음들이 퍼져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는 “착한박스 캠페인을 통해 원티딧과 밀알복지재단은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함께 해주신 원티딧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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