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흡연 음주 예방 차원을 넘길 바라며 [태그뉴스]

특정 편의점 계산대 위에는 술, 담배를 사는 청소년 들을 예방하기 위한 안내문이 큼지막하게 붙어있다 (사진= 심건호 기자)

#편의점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생과 점주 등은 성인이 되서 구입할 수 있는 물품을 판매 할 때

간혹 외관 상으로 나이를 분간하기 힘든 경우가 있을 때에 #신분증을 요구한다고 한다.

때때로 나이는 어림에도 성숙해보이는 외모를 가진 #청소년들은 비교적 쉽게 술이나 담배를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위 사진과 같은 안내문은 예방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술, 담배를 살 때 신분증을 확인해야 한다고 해도 전부 단속 할 수 없다.

청소년 들은 어디에서 사오는지 술, 담배를 또 어디선가 사오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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