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사지 말고 입양하자, 유기견 입양장려 캠페인[태그뉴스]

서울시 금천구에서는 유기견 입양캠페인으로 유기견 입양 시 입양지원금을 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사진=김광우 기자)

한국의 #반려견 수는 4백4십만 마리인 가운데 최근 3년간 연간 #유기견 수는 6만 마리로 국내 동물보호단체는 한국의 연간 유기견 수는 신고되지 않은 유기견을 포함하면 10만 마리가 훨씬 넘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많은 사람이 #애완동물분양가게를 통해 반려견을 사지만 있지만, 아기 때 귀여웠던 반려견들이 커가면서 버려지고, #유기견 보호소에 들어온 유기견들은 20일에서 2주가량의 안락사 공고 후 안락사를 당하고 있다.

많은 애견인과 사회단체는 #안락사 반대 운동과 유기견을 안락사에서 구할 방법으로 #유기견 입양장려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많은 애견연예인이 유기견보호소에서 반려견을 입양하고, 그로 인해 유기견 입양장려 캠페인은 지속해서 퍼져가고 있으며, 서울시 #금천구에서는 유기견 입양캠페인으로 유기견 입양 시 #입양지원금을 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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