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아동,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태그뉴스]

지하철 광고판에 실종아동들을 게재하고 있다. (사진=김광우기자)

지난 2007년부터 5월 25일을 #’한국 실종아동의 날’로 정하고 매년 행사를 개최하여 지속해서 #실종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요구하고 있다.

지속해서 실종아동에 대해 여러 #기업이 홍보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고, 지나가 버린 시간에도 아이를 찾고자 하는 부모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이 #지하철 광고판에 실종아동들을 게재하고 있다.

경찰청은 #‘지문 등 사전등록 제도’로 보호자가 개인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아동의 지문·사진 등의 정보를 직접 등록할 수 있어 #실종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적극적인 등록을 홍보하고 있다.

우리들의 자그마한 #관심이 더욱 많은 실종아동을 집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는 #희망과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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