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oor 1Flower, 사무실 문, 벽에 꽃 한송이 꽂아두세요[태그뉴스]

꽃은 꺾었을 때보다 살아있을 때가 아름다운 것은 아닐까 (사진=박양기 기자)

농촌진흥청에서는 #침체된 하훼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꽃 #생활화의 일원으로 #1Door 1Flower(1D1F)를 제안했다.

농촌진흥청은 이를 #사무실 문이나 벽면에 꽃 한두 송이를 꽂은 #꽃병을 걸거나 붙이는 것으로 가정에서 꽃을 활용할 수 있다는 운동으로 소개하고 있다.

가정의 달에 선물용 꽃을 구입하기 바빴던 학생들이 #김영란법에 의해 꽃을 구입하지 못하고 그 영향으로 하훼농가는 침체기를 겪고 있다. 이를 #완화시키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시작한 캠페인인 듯 보인다.

그러나 #과연 얼마나 많은 이들이 꽃을 사와 사무실에 꽂아 놓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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