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이 세며 듣고 싶은 것만 골라 듣는 사람들 벽(壁)[태그뉴스]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열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기자회견에서 성 소수자 단체 연대 모임인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 행동’ 회원 한 명이 무지개 깃발을 들고 문재인 후보에게 달려 나왔다가 경호원들에게 저지당한 사건이 있었다.(사진=나무위키)

자신의 주장만 강하고 자신을 옹호하는 말만 좋아하는 #벽창호 같은 사람은
남의 말을 귀담아들으려 하지 않고, 모든 대화 속에서 자신이 중심이라 생각한다.
대화 속 전체적인 흐름을 보려 하지 않고, #듣고 싶은 부분만 골라 듣기에 상대방과 같은 처지가 아니면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이러한 사람들의 특징은 대체로 #공감 능력이 부족하며 가끔 #행동이 대범하다.

#사이코패스는 반사회적 인격 장애증으로 공감 능력과 죄책감이 결여되 있고, 행동에 대한 자제력이 낮다.
벽창호 같은 사람과 사이코패스의 #다른 점은 선천적 장애와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성격이라는 것이다.

후천적인 문제라면 인제 그만 고쳐야 하지 않는가 생각이 든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