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으로 변한 요즘 세대에 휘청이며 갈피 못 잡는 대학문화[태그뉴스]

술자리에 선배 불러 술값 떠넘기기와 당연한 시험족보 요구, ‘선배인데 술을 빼느냐’는 식의 술자리 강요까지 요즈대학새내기들의 ‘역꼰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사진=박양기 기자)

후배 군기 잡는 ‘꼰대’행위는 옛말. #선배 괴롭히는 ‘역 꼰대’가 기승이다.
술자리에 선배 불러 술값 떠넘기기와 당연한 시험족보 요구들
‘선배인데 술을 빼느냐’는 식의 술자리 강요까지
#예의범절은 사라지고 강요와 의무만 짊어진 선배만 남았다
#자유와 방종을 구분하지 못하는 #젊은 세대들에 바로잡혀지지 않고 자꾸만 휘청이는 #대학문화
개선이 필요하지만, 자신을 바뀌려고 하지 않는 대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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