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력 수학을 통해 성적과 즐거움을 한번에

‘수포자’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이는 ‘수학포기자’의 줄임말이다. ‘왜 수포자가 되었을까?’옛 기억을 더듬어보면 답은 하나. 어려웠기 때문이다. 더구나 수학을 잘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의 실력차이는 좁혀질 줄 몰랐다. 학교의 특성상 수많은 학생의 실력차이를 선생님이 일일이 챙기는 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용기 있게 교무실까지 쫓아가 ‘질문 있어요’라며 질문하지 않는 이상.

이에 시매쓰 수학 광교점은 아이들이 ‘사고력수학’교육을 통해 개념을 스스로 적립함은 물론, 사고력 확장에 까지 이를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다. 사고력은 곧 창의력과도 같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 즉 사고력을 길러주기 위해 시매쓰 수학 광교점은 평면적인 교육이 아닌 입체적인 교육을 지향한다. 즉 교구를 통한 활동수업, 토론수업, 발표수업을 통해 스스로 개념을 정리하고 생각하는 교육이다. 여기서 선생님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선생님은 가르쳐주기만 하는 교육이 아닌, 아이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개념을 정리하고, 창의적으로 풀어가는 능력을 얻는다.

또 도형의 경우 단순히 머릿속으로 연상만 하기 보다는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교구로 교육을 한다면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특히 학년이 올라갈수록 연산에서 도형으로 비중이 높아지기에 특히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도형을 공부할 때 단순히 그림으로만 공부하는 것과 입체를 손으로 확인하는 것은 천지차이다. 또한, 투명 도형의 경우 도형의 뒷부분도 확인이 가능해 전개도를 그릴 수 도 있다. 이러한 과정이 습관화되면, 향후 같은 도형에 관련한 문제가 나왔을 때 보다 현실감 있는 연상이 가능해 문제해결능력을 높일 수 있다. 더욱이 시매쓰 수학 교재에 나오는 문제는 실생활에 적용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소주 정원의 학생이 수준별 교육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시매쓰 수학 광교점은 등록 전, 필수로 레벨 테스트 과정을 거친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아이들의 실력을 고려한 수업진행이 가능해 교육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장점이 있으며, 아이들 간에 실력차이가 크지 않아 조금만 열심히 하면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내적동기 높이는 계기가 된다. 그리고 아이들마다 수학 중 강한 분야와 약한 분야가 다르기에 이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교육 자료가 된다.

수준별 맞춤 프로그램은 영재 아이에게도 해당된다. 기프티드 프로그램을 통해 영재를 선정하고, 영재성을 향상시켜 주기 위해 적절한 심화사고력 교육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매쓰 수학 광교점 이호경 대표는 “간혹 내신 성적으로 수준을 판가름 하는 학원이 있는데, 이는 객관적으로 확인가능한 방법이 아니기에 지양한다”며 “‘시매쓰 수학 광교점에서는 등록하지 않더라도 레벨테스트는 받고 돌아갈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매쓰 수학은 10년 넘게 수학만을 연구해온 브랜드로 높은 신뢰도와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온 사고력 브랜드로 창의력 있는 인재를 요구하는 이 시대에 더욱 필요한 교육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에 걸맞게 시매쓰 수학 광교점은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는 교사의 경우 5년가량 근무해온 경력자로 구성되어 있어 그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 대표는 “사고력 수학 교육을 통해 수학을 잘하고 싶었지만, 방법을 모르던 아이가 실력이 좋아졌을 때 보람을 느낀다”며 “아이들이 사고력 수학을 통해 수학의 성적과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하게 하고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고력 수학은 기교가 아닌, 내공을 기르는 교육이기 때문이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