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다이어트 식품 선두주자 ‘에버앤에버’

한 달만에 10kg 감량. 대한민국 다이어트 식품 가운데 최상품임을 자부. 체중 감량에 디톡스 효과까지 지닌 제품. 정재혁 본부장이 설명하는 에버앤에버 설명이다. 성남시 수정구 ㈜에버앤에버를 찾아봤다.
에버앤에버는 20여년 전 신화 코스메틱이라는 화장품 회사로 시작했다. 그러다 다이어트 제품의 시장성을 보고 6년 전 관련 식품을 개발했다. 미생물학 박사를 만나 특허 받은 효소로 에버앤에버를 개발했다. 미생물 전공 교수가 연구를 통해 제품을 개발하고 관련 프로그램 작성과 사후제품, 세미나 교육 등은 정재혁 본부장이 손수 진행했다. 에버앤에버는 다이어트 식품명이면서 회사명이기도 하다.

정재혁 본부장은 17년 간 에버앤에버에 근무했으며 본인 스스로 효과를 경험했다고 역설한다. 한 달 만에 10kg 체중 감량 효과를 체험했다. 정재혁 본부장의 비포 에프터 사진이다.
정재혁 본부장은 17년 간 에버앤에버에 근무했으며 본인 스스로 효과를 경험했다고 역설한다. 한 달 만에 10kg 체중 감량 효과를 체험했다. “여성분들이 왜 살을 빼는지 알게 됐다”고 말한다. 사이즈가 작은 옷으로 바꾸는 행복을 느꼈다는 것이다. 이러한 효과는 입소문으로 확산됐고 그 결과 출시 1년 만에 눈부신 성장을 이뤄 매출이 100배 향상됐다.
에버앤에버는 디톡스 효과를 강조한다. 몸에 축적된 독소를 빼내는 것만으로도 열흘 만에 2~5kg 감량이 가능하다. 단기간에 인체에 무리를 주지 않고 체중 감량을 할 수 있다. 효소 원료이기에 복용만으로 피부가 맑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한다. 10일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효과가 나타나고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변한다고 한다.

에버앤에버는 미생물 전공 교수가 연구를 통해 제품을 개발하고 관련 프로그램 작성과 사후제품, 세미나 교육 등은 정재혁 본부장이 손수 진행했다.
마른 사람도 디톡스는 필요하다. 숨 쉴 틈 없을 정도로 바쁜 현대인의 먹거리 문제는 산적해있다. 각종 첨가물과 인스턴트 식품 등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럴 때 디톡스로 몸을 건강하게 하고 체중 조절도 할 수 있다. 정재혁 본부장은 몸이 건강하면 살이 찌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특허 받은 효소 성분으로 독소와 체지방을 제거한다. 요요현상도 일어나지 않는다. 살이 빠지고 나서도 제대로 관리를 지속한다면 요요는 없다고 말한다.
에버앤에버는 높은 재구매율을 자랑한다. 6년째 판매 중인 제품이다. 복용 전후를 비교한 비포 에프터 사진만 1만 5천장 보유하고 있다. 기존 다이어트 제품보다 현격히 저렴하게 선보이고 있다.

에버앤에버는 호주, 일본, 러시아, 볼리비아, 브라질, 필리핀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중국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1만 5천장에 달하는 비포 에프터 사진을 보유하고 있다.
복용 처음 10일은 세 끼 가운데 한 끼만 에버앤에버로 대용하고 10일 후에는 세 끼 정상 식사를 하면서 에버앤에버를 함께 복용하면 된다. 더불어 20일 동안 중간 중간 차를 복용하면 된다. 문의를 통해 개개인 체질에 맞는 상담이 가능하다.
에버앤에버는 호주, 일본, 러시아, 볼리비아, 브라질, 필리핀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중국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다이어트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혼자서 하는 다이어트는 굉장히 외로운 작업이다. 뜨거운 사용 후기를 통해 효과가 입증된 에버앤에버는 여러분의 건강하고 안전한 다이어트를 돕고 있다.”
정재혁 본부장은 말한다.
다이어트와 더불어 인체의 갖가지 긍정적 효과를 자랑하는 성남시 수정구 에버앤에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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