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최순실 청문회, 김기춘 현 질의응답 상황

김기춘 전 청화대 비서실장이 촤순실의 존재를 알지 못했으며 차은택을 만난 경위로는 직접 만났음을 해명했다.

또한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망록에 대한 존재 역시 알지 못했으며 보도를 통해 알았고, 직접 본 적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세월호를 인양하면 정부에 부담이 된다고 말했다는 소문 역시 사실이 아니며, 세월호 참사는 수많은 원인이 겹쳐서 발생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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